인문고전1 새벽에 홀로깨어 / 최치원 선집 새벽에 홀로깨어 / 최치원 선집 인문도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읽게 된 책이다. 우리고전도 볼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찾다가 이 책을 골라 들었다. 일단 너무 무겁고 어려운 책이면 읽기 힘드니 최대한 가변운 것을 찾았지만 이 책이 그렇다고 가벼운 내용은 절대 하니다. 우리고전에서도 수작으로 뽑히는 책으로 읽어보면 매우 도움이 되고 자극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든다. 그 중 진감 선사 이야기 부분이 나는 기억이 많이 남았다. 이 외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으나 블로그에 다 담지 못했다. 한번 사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. 진감 선사 이야기 도(道)는 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. 도는(道)사람에게서 멀리 있지 않고, 도를 찾는 사람에게는 국격이 없다. 이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법(佛法)이나.. 2020. 3. 11. 이전 1 다음